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생활 가전 브랜드 끌리젠이 초저음 유모차 선풍기를 론칭했다고 16일 전했다.
끌리젠 유모차 선풍기는 2단계 밝기 조절 조명 기능과 문어발 거치대를 분리 후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BLDC 모터를 장착해 선풍기 회전 시 저소음과 3단계 풍속 조절기능이 가능하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6시간 지속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끌리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끌리젠 유모차 선풍기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췄다. 날개 분리 청소와 조명 기능, BLDC 모터를 장착했으며 유통 과정의 최소화로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에 선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끌리젠은 유모차 선풍기 출시 기념 28%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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