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택시, 공유경제를 소비자 선택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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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택시, 공유경제를 소비자 선택에 맡겨라
  • 박명희 소비자와 함께 대표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06일 11시 13분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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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2018-12-06 16:44:08
카카오카풀 출시로 내년 카카오 모빌리티 매출액은 742억원(대리 451억원, 카풀 71억원, 스마트호출·즉시배차 2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는데..이런사업들은 서민들이 생계를 위해 밤을 세워가며 하는 업종들 아닌가? 이런 것들을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알면서 로비에 의해서 주절되시는 것인지 그대의 양심을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택시 2018-12-06 15:46:13
일단 일억내놓고 찬성하세요 그럼 반대안할거니까 일억날아가게생겼는데 자기돈 아니라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네..

찌그러져 2018-12-06 15:38:21
그냥 좀 찌그러져

석제 2018-12-06 15:01:36
택시는 생존권을 위함이고 한쪽은 공유경제라는 허울을 감추고 소개료장사하려고 하는 것을 모르시나봅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등록한 운전자가 5만 회원도 최소로잡아 5만이라 가정하면 10만 1인당 3천원이면 3억 그들이 이야기하는 수수료 20% 면 6천만원. 365로 계산.. 브라질에서 이러한 장사로 돈을 벌기 시작하고 이런것을 동남아. 중국. 중앙아시아. 미국.카나다.등등 확장하고 그것을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해보시겠다? 그런데 우리 나라와 일부 유럽국가에서 결사반대를 하고 있지요? 왜 그럴까 공통점은 택시가 포화상태이고 승객이 없어 택시운수업계가 힘들어 하는국가라는 것을 알아 보시고 단순하게 언론만 보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카풀로 인천에서 강제성폭행사건. 중국의 성폭행 살인사건은 왜 모르실까?

선동그만하셔 2018-12-06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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