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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퇴진' 도심집회 한글날에…서초동 '검찰개혁' 집회는 주말에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08일 오후 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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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도심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에 맞서 토요일에는 서초동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네 번째 주말 집회가 열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는 9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연다.

검찰 개혁과 조국 장관 지지를 내건 반대 측 집회는 주말에 예정돼 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9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다. 

지난 3일 조국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대학생 촛불집회를 주최한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전대연)도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대연은 지난 5일 낸 성명문에서 조 장관의 딸 조민(28) 씨가 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한 데 대해 "당신이 일그러진 특권 의식과 옳고 그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만약 당신이 평등과 공정, 정의에 대해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청년들의 집회에 나와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전대연은 지난달 30일부터 받고 있는 조 장관 퇴진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에 7일 오후 7시 기준 78개 대학 재학생·졸업생 1000여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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