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이릭, 술에 타 먹는 '우주술 키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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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이릭, 술에 타 먹는 '우주술 키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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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나이릭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오나이릭이 '우주술 키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선보였던 우주술과 다르게, 오나이릭이 이번에 출시한 '우주술 키트'는 과일 농축액을 넣어 더욱 풍미 있게 제작됐다.

해당 키트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점과 몽환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오로라 키트, 선셋 키트, 미드나잇 키트 총 3종으로 출시됐다. 3종 패키지 세트와 단품 키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우주술 오로라 키트'는 포도 농축액 베이스로 신비로운 오로라의 빛을, '우주술 선셋 키트'는 오렌지 농축액 베이스의 상큼한 맛으로 바다에 비춰진 노을 빛을, '우주술 미드나잇 키트'는 늦은 밤 하늘의 선선하고 차분한 새벽 분위기를 표현했다.

오나이릭 우주술 키트는 키트(50ml)와 별조각(5ml)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른 주류와 블렌딩해 즐기는 제품이다. 우주술 키트 한 병으로 370ml의 우주술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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