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양반 비빔드밥' 6종을 출시했다.
양반 비빔드밥은 100% 국산 쌀로 지은 밥과 풍부하게 담긴 각종 자연재료들이 이미 비벼져 있는 상온 즉석밥 제품이다.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의 비법 소스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다.
집, 사무실,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와 파우치 등 두 가지 형태로 마련했다. 용기 타입 3종은 △매운참치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돌솥 비빔밥 등이며, 파우치 타입 3종은 △참치김치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짜장밥 등이다.
700W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용기는 2분 30초, 파우치는 1분 30초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용기 타입에는 숟가락과 참기름도 별첨으로 들어있다.
양반 비빔드밥 6종은 전국 편의점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동원F&B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디밀(Ready-Meal) 시장과 K푸드 트렌드에 맞춰 '양반 비빔드밥'을 해외로 적극 수출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패키지에 한글과 영문이 함께 들어간 '양반'의 글로벌 BI를 적용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