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임원 5명 잇따라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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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임원 5명 잇따라 자사주 매입
  • 이지영 기자 ljy@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4월 19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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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입 수량은 △천상영 부문장 2100주(매입 후 2100주 보유) △ 고석헌 부문장 1500주(3500주) △ 이인균 부문장 2000주(7000주) 등이다. 이들은 모두 16일 자사주를 사들였다.

앞서 15일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신한금융지주 기타비상무이사)과 김지온 파트장이 각 5000주(1만3551주), 500주(5874주)를 장내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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