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최대 20% 할인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봄맞이 옷장 정리 시즌을 맞아 '겨울 옷 릴레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린토피아의 연중 최대 세탁행사인 '겨울 옷 릴레이 세일'은 고객들의 세탁 비용 부담을 덜고자 시작됐다. 올해는 4주에 걸쳐 겨울 옷 세탁 및 의류보관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릴레이 세일이 시작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패딩과 점퍼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진행되는 다음 달 4일부터 9일에는 코트와 스웨터 품목을, 11일부터 16일까지는 패딩과 점퍼 품목이 각각 15% 할인된다.
아울러 부피가 큰 겨울 옷은 보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의류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의류보관 서비스'는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15% 할인가로 제공된다.
다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는 멤버십 고객을 위한 특별 세일이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크린토피아 SILVER등급 이상의 고객이라면 패딩, 점퍼, 코트, 스웨터, 가죽/모피 등 겨울 품목의 세탁 비용과 의류보관 서비스를 모두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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