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연남동에 '개리야스' 팝업스토어 오픈
상태바
BYC, 연남동에 '개리야스' 팝업스토어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BYC(대표 김대환)는 오늘(27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다'와 협업해 반려견용 개리야스 팝업스토어 '백양테일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백양테일러'는 세계 최초 반려견 내복 전문점을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로, MZ세대의 핫플로 주목받고 있는 연남동에 문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BYC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출시부터 매진 행렬을 이룬 인기 제품 빨간내복을 특별 제작해 선보인다. 체중 1.5~2.5kg의 소형견을 위한 XS 사이즈부터 25kg 이상 대형견을 위한 5XL~7XL 사이즈까지 기존보다 많은 사이즈의 제품을 판매한다. 견종 내복 사이즈 상담도 진행하며, 개리야스 신상품도 10%를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백양테일러 굿즈를 증정한다. 포토부스 '백양네컷'을 운영해 구매 고객과 반려견 동반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백양테일러 팝업스토어는 오늘(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BYC 관계자는 "로다와 함께 반려견용 내복 전문점이라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반려견과 동반 고객을 위한 특별한 제품과 이벤트들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