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 시니어 헬스케어 위해 다자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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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시니어 헬스케어 위해 다자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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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즈노트
사진=키즈노트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국내 영유아 분야 대표 플랫폼 키즈노트(대표 최장욱)는 단국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단국상의원·아카라라이프·리퓨어헬스케어와 시니어 헬스케어 역할 고도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일 키즈노트 본사에서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이사, 김용상 리퓨어헬스케어 대표이사, 최규동 단국상의원 대표이사, 김현철 아카라라이프 대표이사 등 4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개사는 협약에 따라 요양·실버·시니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획, 솔루션·플랫폼 개발, 콘텐츠 제작, IoT 연계를 통한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키즈노트는 영유아 보육뿐만 아니라 아동기·청소년기·노년기 등 고객 환경에 맞는 생애 주기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패밀리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는 "영유아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이어 시니어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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