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이 6일과 9일 서울·부산·대구 3개 도시에서 예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6일 서울 지사와 부산 본사, 9일 서울 지사와 대구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각각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비 가맹점주와 더욱 밀착된 소통을 위해 회차별 8~10명으로 한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샥세권' 열풍을 만든 블루샥만의 차별화된 경영과 브랜드의 매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맹점 개설 절차, 수익 구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등 프랜차이즈 운영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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