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책임이란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계약체결여부에 중요사항인 홍콩리스크를 고지하지 않은 점은 부작위에 의한 기망입니다. 또한 적정성, 적합성, 설명의무 위반 및 부당권유금지규정위반 등 절차상 수 많은 불법행위가 있었습니다. 순진한 고객은 금융권의 무분별한 탐욕적인 판매행위에 기망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돈 벌고 싶을까? 어휴.. 인생이 불쌍하다. 인간아, 이렇게 살면, 천벌받는다.
피해자 중에 한 명만 인터뷰하고 글 써봐라. 니가 인간이면, 눈물을 흘릴 것이고,
니가 인간이 아니면 악어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너는 살면서 이런 일 안 당할거 같지?
ㅋ 미안하지만, '악'은 니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 게다.
정신차리고 살아라. 얼굴도 노출되었으니, 객사할게다.
피해자들 속뒤집어 국민은행에 달려가 기름 뿌리고 싶게 만드네 더 흥분케 해보게
김기훈 기자가 속뒤집어 놔서 불질으러 왔다고 끅꾹참고 견뎌내고 있는데 핑계꺼리 만들어줘 불 싸질르러 왔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