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총 1만 장 한정판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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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총 1만 장 한정판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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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11월 24일 광진구 워커힐 빛의 시어터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전시 기념  
전국 세븐일레븐 1만 장 한정판매. 빛의 시어터 입장권, 머그컵 굿즈 등 선물 풍성
㈜티머니가 총 1만 장 한정판으로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을 5월 8일 전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머니가 총 1만 장 한정판으로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을 5월 8일 전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총 1만 장 한정판으로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을 5월 8일 전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명작을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은 '몰입형 예술 전시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빛의 시어터'가 5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전시를 기념해 제작됐다. △먼저 빈 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해바라기'를 디자인으로 한 '해바라기 티머니카드'는 문지르면 꽃향기가 나는 카드이다.

고흐의 명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태양처럼 이글거리는 해바라기의 역동과 강함과 연약함의 동시성을 그대로 티머니카드에서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는 '밤의 테라스'를 디자인으로 한 '밤의 테라스 티머니카드'이다. 카드 전면에 유화의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아름다운 밤하늘의 느낌을 투명하게 표현했다. 반 고흐의 독특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의 출시를 기념해 티머니는 '소문내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과 티머니 SNS채널에서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빛의 시어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 게시물 스토리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빛의 시어터 입장권 2매와 머그컵 굿즈 제공(2개 : 30명) △빛의 시어터 카드 구매 후 현장 굿즈샵에서 제시 시 굿즈 제공(선착순 900명)한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정열 상무는 "빈 센트 반 고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이며 '해바라기'와 '밤의 테라스'는 그의 대표 명화"라며 "티머니카드 명화 시리즈가 고객에게 새로운 기쁨이 되길 바라며 '빛의 시어터'와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더 좋은 티머니카드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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