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노사합동 '인천종합터미널 교통안전 캠페인·플로킹' 실시
상태바
인천교통공사, 노사합동 '인천종합터미널 교통안전 캠페인·플로킹'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사합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지역사회 대표 공기업으로서 환경보호를 위해 인천종합터미널 일원 플로킹 실시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노사합동으로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노사합동으로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노사합동으로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상교통본부장과 노동조합 간부 등 노사가 참석해 인천종합터미널 이용객 및 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안전벨트 착용,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캠페인이 끝난 후 인천종합터미널 주변 근린공원을 함께 걸으며 도로변과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를 줍는 등 환경정화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플로킹 행사도 진행했다.

인천교통공사 육상교통본부장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 및 플로킹을 계기로 안전벨트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