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2관왕 수상
상태바
닥터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2관왕 수상
  • 장하니 기자 giattl@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11월 30일 16시 27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장하니 기자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가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선케어 부문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닥터지는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썬케어 부문 2관왕을 5년 연속 달성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올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닥터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림 부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선케어 부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로 베스트셀러 제품에 선정됐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한 제품이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대표 크림으로, 2016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10월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닥터지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5년 연속 선케어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닥터지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한정 기획세트 2종을 선보인다.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는 최대 21%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닥터지 크림, 선케어 제품이 5년째 제품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정 기획 세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