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장하니 기자 | 이니스프리가 2023년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조이풀 홀리데이 인 디아일(A JOYFUL HOLIDAY IN THE ISLE)'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이풀 홀리데이 인 디아일'은 무한한 가능성,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니스프리 섬에서 숨겨진 피부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모험이라는 브랜드 세계관을 담았다.
홀리데이 에디션 패키지에는 이니스프리 대표 컬러인 액티브 그린 외에도 다양한 컬러와 톡톡 튀는 그래픽,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디자인이 활용됐다.
제품 구성은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리필 세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단품 세트, 비타C 잡티 토닝 세럼 대용량 단품 세트,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대용량 단품 세트,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리필 세트 등 총 6가지다.
이니스프리가 지난달 출시한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탄력 효능 성분인 청각 유래 유사 콜라겐에 피부 장벽 케어에 효과적인 그린티 유래 세라마이드를 더한 포뮬러로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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