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장하니 기자 |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윈터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윈터 컬렉션은 락피쉬웨더웨어만의 감성으로 겨울을 표현한 패딩 부츠, 패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주제는 '도심 속 겨울, 스쳐가는 무심한 시선: Winter in the City, transient indifferent gazes'이다.
컬렉션 중 '헤이든 스노 패딩 부츠'는 청키하고 와이드한 아웃솔과 글로시한 소재가 특징이다. 발등과 발목으로 이어지는 레이스업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특수 발수 코팅과 퍼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맥시 플랫폼 슈즈'는 반무광의 실버 패브릭이 화사함을 선사한다. 5CM의 플랫폼 아웃솔은 새롭게 개발한 고탄성 소재를 사용했다.
이 밖에도 컬렉션에서는 롱부츠, 퍼 슬리퍼, 플리스 소재의 뮬 등 다양한 윈터 슈즈를 만날 수 있다. 레그·암 워머, 장갑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도 선보인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락피쉬웨더웨어는 오는 12일까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스토어에서는 윈터컬렉션을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고 제품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최근 프리오더로 선보인 '3-레이어 웨더코트 & 패딩 베스트 세트'도 착용해 볼 수 있다. 아티스트 사키(SAKI)와 협업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제품 퍼지 장갑, 퍼지 머플러도 소개된다.
윈터컬렉션과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윈터컬렉션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