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평소보다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샤무드쇼파 등 기능성 패브릭소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패브릭소파 추천 전문매장 '패샤소파'가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4~6인용 기능성 패브릭소파를 선보이고 있어 혼수가구나 입주가구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패샤소파에서 추천하는 4~6인용 기능성 패브릭소파는 독일 플라츠 사에서 최신 기술을 반영해 독자 개발한 2021년 5세대 신소재 패샤_PA 원단으로 30만 회의 내마모성 검증을 통과한 신소재 가구이다. 또한 초극세사 섬유를 한올 한올 바탕 직물에 심는 3중 플로킹 방식 직조로 치밀한 섬유조직을 구현하여 이물질이 안쪽으로 흡수되는 걸 막아주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트렌드에 맞는 임팔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소파 등 다양한 명품 추천 원단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DMF나 프탈레이트 같은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은 원단으로 국제 친환경 자재 표준을 준수하는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기준의 국내 안전 표준보다 합격 기준이 높은 친환경 검증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고기능성 패브릭 소파로도 유명하다.
이와 함께 1인, 3인, 4인용, 카우치, 코너, 리클라이너 추천 소파, 원목쇼파, 아쿠아텍스쇼파, 스윙쇼파 까지 다양한 모델이 있어 어떠한 거실 구조에도 배치하기가 용이하고, 작은 평수에서 대형 평수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소파의 길이를 늘리고 줄여주는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공간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매장에서는 내 집의 환경과 디자인에 알맞고 신체에 맞는 소파를 직접 추천,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공식 블로그 및 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