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모두의마블 for 카카오'의 방문 프로젝트인 '띵동~모마왔어요!' 동아리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별도의 아이템 구매 없이 승부하는 게임내 신규 모두 '아이템 놀이터' 대결을 펼친다.
이벤트는 사연과 함께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17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현장 습격 콘셉트 '모두의마블' 텐트로 운영한다.
또한 현장 플레이 대결에서 이긴 참여자는 외식 상품권, 게임재화 쿠폰,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즉석에서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