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긴 머리 '싹둑' 자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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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긴 머리 '싹둑' 자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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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긴 머리 '싹둑' 자른 사연

[이슈팀] 유인영 긴 머리 자른 사연이 새삼 화제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인영은 지난해 라디오에 출연,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이전부터 상대역 전지현을 의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데뷔 후 처음 시도한 숏커트 헤어 스타일에 대해 "상대 배역이 전지현 선배님인 걸 알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대비되는 이미지를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인영, 어떤 머리를 해도", "유인영, 긴머리도 완전 여신인데", "유인영, 잘생겼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신민아, 정유미, 박산다라, 이청아, 서인영, 알리, 박봄, 서지혜, 박한별, 윤은혜,김지민, 레이디 제인, 한지혜, 이다해, 오인혜, 솔비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유연석, 손호준, 지현우, 민경훈, 이완, 이재윤, 장위안, 예성, 팔로알토,슬리피, 김영준, 송영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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