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매출 외국인>내국인…'유커' 특수 지속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국내 면세점 매출에서 올해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내국인을 넘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관광객 '유커(游客)'가 몰려들면서 외국인 면세 쇼핑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중국인의 면세점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내년에는 외국인 면세시장 규모가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커' 특수에 면세점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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