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석 부영그룹 고문과 캄보디아 훈 마넷 TYDA 회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이런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영그룹이 후원하는 금액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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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석 부영그룹 고문과 캄보디아 훈 마넷 TYDA 회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이런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영그룹이 후원하는 금액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