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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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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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이하 'WWF')와 함께 12월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멸종동물 공원' 테마로 제작된 VR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아메리칸 피카(만화 '포켓몬스터' 피카츄) △황금 들창코 원숭이(만화 '손오공' 손오공) △갈색목 세발가락 나무늘보(영화 '주토피아' 플래시) △스픽스 마코 앵무새(영화 '리오' 블루) △북극 여우 등 5종의 동물이 등장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전한다.

'AR로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들' AR 콘텐츠는 나래이터가 VR콘텐츠에 등장한 5종을 포함해 △고래 △고릴라 △마다가스카르거북 △맨드릴 △레서판다 △북극곰 △북부사각입술코뿔소 △붉은늑대 △쇠푸른펭귄 △시베리아호랑이 △아시아코끼리 등 총 16종에 대한 특징과 멸종위험 정도를 설명해준다. 각각 U+VR 및 U+AR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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