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이동은 감독 GV 개최…패키지 상영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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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이동은 감독 GV 개최…패키지 상영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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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가 GV부터 개봉주 주말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 등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스페셜 GV는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이번 작품의 주역인 이성한 감독, 배우 김재철, 윤찬영, 손상연, 김진영과 함께 영화의 기획 과정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개봉주 주말에 롯데시네마와 CGV 아트하우스에서 스페셜패키지 상영회를 진행한다. 

지난 12일 예매를 오픈한 롯데시네마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는  23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6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굿즈 상영회에서는 오랜만에 어머니의 진심을 듣게 된 '지근'이의 모습을 담은 뱃지와 함께 '민재'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연필세트를 제공한다. 

이어 14일 예매를 오픈한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는 오는 22일 CGV 명동역, 23일 GV 압구정, 25일 CGV 신촌에서 진행된다. 이번 굿즈 상영회에서는 지근, 용주, 현정까지 의리파 '삼총사'와 모범생 '수연', 그리고 지근이의 유일한 보물 '오토바이' 뱃지를 증정한다.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을 뱃지로 구현한 '삼총사'와 '수연'의 모습에 이어 눈이 펑펑 내리는 배경에 눈부신 라이트를 켜고 있는 '오토바이' 뱃지는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을 녹여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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