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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열여섯의 봄', 꿈꾸고 방황하는 청춘들을 담아내다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4일 오후 1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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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바이슈에 감독의 작품 '열여섯의 봄'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달 7일 개봉하는 열여섯의 봄은 중국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드는 류즈페이가 우연히 아이폰 밀수에 가담하며 마주하게 되는 위태로운 순간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빽빽한 빌딩 숲 도심이 훤히 보이는 옥상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류즈페이(황야오)와 조(탕지아원)의 모습이 등장한다. 류즈페이는 "내 꿈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것"이라는 소원을 비는데 이는 막연해 보이는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청춘들을 반영한다.
열여섯의 봄은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상 명예언급,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17회 더블린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노미네이트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입증한 바이슈에 감독의 데뷔작으로 새로운 색깔이 담긴 밀도 높은 작품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황야오와 탕지아원, 순양 등이 함께 출연하며 현시대 청춘들을 대변하는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쳤고 특히 류즈페이역의 황야오는 제43회 홍콩국제영화제,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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