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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윤열현 각자 대표 체제 6개월째 순항중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8일 오후 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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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교보생명의 각자 대표 체제가 공고해지는 모양새다.

교보생명은 18일 신창재 회장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동안 저금리·저성장 위기를 겪는 보험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윤열현 사장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을 최종 점검했다. 교보생명은 차세대 시스템 오픈으로 각 사업영역의 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효율적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 신사업 등 장기 전략을 구상하고 윤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와 가입자 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

그 결과 국내 3대 신용평가사에서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 AAA를 받았고 해외 신용평가사 무디스에서도 5년 연속 A1 등급을 받아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 회장은 회사 장기 발전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에, 윤 사장은 영업현장 혁신, 고객 보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각자대표 체제가 자리 잡으며 회사도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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