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1호 DJ' 최동욱, '세시의 다이얼' 55주년 대공연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8일 오후 5시 34분

cats.jpg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 최초의 디스크자키(DJ)로 통하는 최동욱이 자신이 진행한 동아방송 '세시의 다이얼' 방송 55주년을 기념해 대공연을 연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그는 다음 달 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최동욱의 세시의 다이얼 55주년 기념 대공연'을 선보인다.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프로그램 55주년뿐만 아니라 최동욱의 방송 인생 60주년, 한국 최초의 DJ 탄생 5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동욱의 진행 아래 소리꾼 장사익, 동아방송에서 처음 선발된 가수 김세레나, 최초 보컬 그룹의 리더 윤향기 등 여러 가수가 무대를 꾸민다"고 설명헀다.

관련해 한국 최초의 라디오 DJ로 불리는 최동욱은 1964년 동아방송 탑툰쇼에서 DJ를 시작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DJ를 기용한 방송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최동욱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학동역 삼익문화재단 엠팟홀에서 'DJ 최동욱의 올디스 콘서트'도 열고 있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