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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미네소타 주지사 만나 협력방안 논의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6일 오전 11시 32분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왼쪽)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왼쪽)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 냉동식품 전문업체 '슈완스' 인수 이후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와 주요 경영진들은 최근 팀 월즈(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와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팀 월즈 주지사는 강 대표에게 미네소타주 내 식품사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의 전통 있는 식품기업 슈완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인수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며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며 "주정부에서는 CJ와 슈완스의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인력양성 등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CJ제일제당과 슈완스는 2030년 글로벌 톱5 회사라는 원대한 꿈이자 목표를 향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후원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미네소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정부 차원의 지원이 기대되면서 CJ제일제당과 슈완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슈완스를 인수해 식품 생산∙유통∙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K-푸드 확산 플랫폼'을 확보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미네소타 주정부와 확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슈완스가 미국 내 한식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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