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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신작 '마', 내달 5일 올레 tv 단독 개봉 확정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8일 오후 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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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국내 미개봉 화제작을 IPTV로 단독 공개하는 '올레 tv 초이스'가 내달 5일 서비스를 확정한 영화 마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마는 10대 청소년 '매기'(다이애나 실버스)와 친구들이 자신들의 비행에 일조하는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가까워지면서 겪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려낸 심리 공포 스릴러이다.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의 작품을 통해 알려진 블룸하우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매기'와 친구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마(이모)'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불리게 되는 '수 앤'의 얼굴이 담겨 있다. 웃음기 하나 없이 무표정한 얼굴은 그 속내를 짐작할 수 없어 은근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여기에 거울이 깨진 듯 균열이 일어난 효과가 더해져 기이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더불어 헬프(2011), 설국열차(2013), 히든 피겨스(2016),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 등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권위 있는 영화제의 여우조연상을 싹쓸이한 옥타비아 스펜서의 연기 변신까지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수 앤'의 "곧장 넘어오는 사람들이 있지. 힘도 들일 필요 없어. 아주 볼만할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된다. 이어 대신 술을 구매해줄 어른을 찾는 10대 청소년 '매기'의 모습과 그런 '매기'의 부탁을 들어주고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놀 수 있는 지하실까지 제공해주는 '수 앤'의 모습이 드러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그들의 이야기가 어떤 전개로 펼쳐질지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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