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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개 부문 주요 품목 세계 점유율 1위 수성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7일 오후 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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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삼성전자가 3개 부문 주요 제품의 상반기 글로벌 점유율 세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IT모바일(IT), 소비자가전(CE) 3개 부문의 대표 품목인 D램 메모리 반도체, 휴대전화, TV의 올해 상반기 점유율이 지난해 평균치를 웃돌았다.

D램 메모리 반도체를 올해 상반기 점유율 44.1%를 기록했고 휴대전화는 18.3%, TV는 29.2%를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해 각각 43.9%, 17.4%, 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D램의 경우 지난 2017년의 45.8%보다는 다고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미중무역분쟁 및 일본 수출 규제등 대외적 요인들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고용량 시장 선점과 스마트폰 탑재량 증가 등으로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폰도 지난 2017년 19.5%보다 낮았지만 TV는 2.7%p 올랐다. 삼선전자는 "올해 8K 초고화질 QLED TV를 선보이는 등 TV업계 리더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 정체 국면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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