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윈터 솔져' 세바스찬 스탠, 여심스틸러 '찰스'로 컴백
상태바
[영상] '윈터 솔져' 세바스찬 스탠, 여심스틸러 '찰스'로 컴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0624103830.png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에서 세바스찬 스탠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내달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마을에서 고립된 채 그들만의 성에서 살아가는 자매에게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세바스찬 스탠은 '메리캣&콘스탄스' 자매의 사촌 '찰스' 역을 맡았다. 찰스는 십수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나 자매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인물로 잘생긴 외모에 다정한 미소, 섹시한 매력까지 다 갖춘 마성의 매력남이지만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 사악해 보이는 친절함으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한 남자다. 


이번에 공개된 세바스찬 스탠 스틸은 새빨간 자동차를 탄 채 여유를 부리고 있는 모습부터 카페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리고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순간까지 포착, 그가 보여줄 젠틀함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모두 담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